(사)서귀포YWCA(회장 김정미)는 지난 12월 22일 통일부 주관 ‘2025년도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에서 지역사회 내 통일 인식 확산과 남북교류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민간 차원에서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사)서귀포YWCA는 지난 수년간 ▲ 지역사회 통일지지기반 확산 및 통일의식 고취에 기여 ▲ 통일 미래세대 학생, 청소년 통일 역량 배양에 기여 ▲ 대북지원을 통한 통일운동 ▲ 평화 관련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상호 발전에 기여한 부분에 대한 장기적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서귀포YWCA 김정미 회장은 “이번 수상은 서귀포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을 향한 마음을 모아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차원의 통일 운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귀포YWCA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평화 인식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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